전세계 LCD 패널 시장의 66%를 점유하고 있는 일본의 Sharp, 한국의 LG Philips와 Samsung이 2004/2005년 최대 LCD 패널 공급업체로 입지를 고수할 전망이다. 일본과 한국이 동업계를 지배하고 있지만, 대만과 중국도 향후 2년 동안 성장이 호조를 보일것으로 전망된다. 대만 패널 제조업계 시장점유율은 2003년 12%(608,400개), 2004년 1/4분기 24%(130만개)를 기록했다. 이러한 대만 업계의 성장을 기초로, 애널리스트들은 금년 대만의 생산규모가 전년대비 2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반적으로 대형업체들은 고정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중소업체들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지만, 대형업체들은 최신기술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만 LCD 패널 업계는 2004년말과 2005년초에 대형 패널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30인치 패널은 계속 생산될 것이며, 성능이 개선되고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32인치 모델이 30인치 모델을 대체할 전망이다. 37, 40, 42, 46, 47, 50인치가 새로운 경쟁 부문이 될 것이며, 업계는 플라즈마 시장과 대형 RPTV 시장에 도전할 LCD TV용 패널을 준비하고 있다. 대형 패널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업체들은 소형 패널, 특히 17인치 패널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것이다. DisplaySearch 사에 따르면, 2004년 1/4분기 20인치, 21인치 LCD 패널 대부분이 대만에서 소싱되었으며, 전세계 시장 점유율이 47%에 달했고, 25인치와 27인치 시장 점유율은 36%에 달했다고 밝혔다. 비인기 사이즈는 22인치와 24인치이다. 중국 업체들은 TFT LCD를 생산하고 있지만, LCD TV용 패널 부문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최근 중국의 TV 제조업체들은 외국 업체로부터 패널을 소싱하고 있다. 중국 최대 TV 제조업체인 Changhong사는 20, 26인치 패널을 AUO 사에서 소싱하고 있으며, Konka 사는 LG Philips, 대만 업체들과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도 주요 공급업체중 하나이다. 컴퓨터 패널 업계에서 LCD 기술이 CRT 기술을 대체하면서, LCD TV가 CRT TV를 대체할 전망이다. 2003년 대형 LCD 패널의 수요급증과 5세대 제조 시설에서의 기대 이하의 수익률로 패널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났다. 그러나 업체들은 생산규모를 늘렸고 수익률은 평균 80%로 증가하면서 2004년초 패널 공급 부족현상이 완화됐다. 향후 6-12개월 동안, LCD 수요급증, 5세대 제조시설에서의 기대 이하의 수익률 또는 부품공급 부족 현상이 일어날 경우, LCD 패널 공급 부족이 야기될 수 있다. 때문에 패널 업체들은 여러 개의 부품공급업체들 두고 있다. 일부에서는 LCD TV의 공급과잉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업체들은 수요전망에 주의를 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패널 공급 규모가 감소하고 있다. 이에 대만의 주요 LCD TV 패널 업체 5개사 중 4개 업체는 패널의 생산규모를 줄였으며, 2005년 공급과잉 전망으로 대만 업체들은 6세대, 7세대 생산라인 설치를 미루고 있다. 출처 : Global Sources (http://www.hardwares.globalsourc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