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설치 붐이 일어나고 있는 태국 태국의 옥외 광고 시장에서 200인치나 되는 LED 전광판 등 첨단기기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Final Media사는 Hua Lamphong 철도역, Mor Chit 제2 터미널, Don Muang 공항 세 곳에 6,000만 바트 이상을 들여 미국에서 구입한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 동사의 Grianggrai Tanankakorn 전무는 이 전광판이 광고주는 물론 전광판 메시지를 바라보는 일반 대중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 6만명 가량이 매일 Hua Lamphong 역을 지나는데 휴일에는 두 배 가량 인파가 늘어난다. 태국 북부지역을 연결하고 있는 Mor Chit 버스터미널은 하루에 12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휴일에는 이용객이 30만명으로 늘어난다. 한편, Don Muang 공항은 연간 1,200만명의 외국여행객들과 400만명의 국내여행객들이 이용한다. 광고방송은 30초당 600바트이며 광고주들은 그들의 제품 판촉계획에 적합한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Hua Lamphong 지역의 경우 지난 12월 서비스가 개시된 이후 광고시간의 70%가 이미 예약된 상태라고 한다. Grianggrai씨는 자사가 금년에 광고수입으로 1억 800만바트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Final Media사는 100만 바트의 자본금으로 지난 10월 설립되었으며 Grianggrai씨가 주요 주주로서 7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출처: Bangkok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