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용 칩 시장이 LCD TV등 관련제품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2007년까지는 현재의 약 2배규모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Suppli에 따르면 TV, 휴대폰 등의 제품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용 칩 매출은 금년도 47억달러에서, 2007년에는 93억달러로 약 2배의 성장을 하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성장배경에는 플라즈마 TV, LCD(Liquid Crystal Display) TV, 평면 PC 모니터 등의 매출증대에 있다고 분석했다. 일전 iSuppli에서는 금년 LCD패널의 세계 매출액은 470억달러로 전년대비 32%의 대폭적인 성장을 하게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평면스크린 TV시장은 델, 게이트웨이 등 컴퓨터 메이커가 LCD TV제품을 선보이는 등 지속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데스크톱 PC에 사용되는 LCD 모니터도 소비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디스플레이 칩시장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LCD드라이버로, PC관련 시장에서만 2004년 17억개이상이 필요할 것이라며, 또한 휴대폰용 LCD 드라이버 칩이 6억1천만개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모니터 컨트롤러 및 TV 칩 등도 지속적인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정보원: Cne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