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홈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응용서비스 개발에 850억원이 지원된다. 정보통신부는 2004년도 홈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융지지원 사업계획을 이같이 확정하고 홈 네트워크용 통신설비, 홈게이트웨이, 홈서버 등의 인프라 구축비와 주문형비디오(VOD), e-health, 원격제어, 전자민원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소요되는 자금의 일부를 저리로 융자 지원키로 했다. 융자사업 금리는 재특금리에 연동돼 분기별 변동금리 방식으로 지원하며 올 1분기 재특금리는 3.84%대로 시중은행 자금이나 타 정책자금에 비하면 상당히 유리한 조건이다. 또 물건담보가 부족한 IT기업 위주로 지원하는 응용서비스개발의 경우 담보부담 완화를 위해 기술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하여 기술담보대출제도를 오는 4월부터 도입해서 시행할 방침이다. 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자금별 해당 접수기관에 연중 수시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연구진흥원 기금관리단 융자관리팀(042-869-1491~5)으로 문의하면 된다.